하길교회66 하길교회 설립예배 하길교회 설립예배 댓글 6 하길교회 2022. 5. 30. 하길교회 백영기 담임목사님 하길교회 장로님 특송 노회 원로목사님 축복기도 하길교회 장로님 그리고 노회 장로님과 함께... 사무국장 인사말 ᆢ 2022.5.29. 하길교회 설립예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길의 의미는 “하나님의 길”(God’s Way) 이라는 뜻입니다. 현대 기독교인들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주제는, ‘우리의 모습이 “종교심” 으로부터 인가? “신앙심”으로부터 인가?를 점검함에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본인의 경건의 모양을 ‘신앙’ 으로 생각하지만, ‘신앙’이 아닌 ‘종교심’ 또는 “무속신앙 유사 형태”로부터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길 교회는 ‘세상종교인의 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 2022. 7. 20. 중창 중창 댓글 0 하길교회 2022. 5. 26. .. 예배처소가 없어서 복지회관을 빌려 예배를 드리다 중창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2022. 7. 20. 금요기도회 금요기도회 댓글 8 하길교회 2022. 5. 26. 22.4.24. 광주양림교회 담임목사님 위임 부결로 인하여 우리는 광야에서 예배를 한달 여 드렸다 주님 놀라우신 계획안에서 대학 강당을 처소로 예비 하셔서 그동안 예배를 드리던 중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으로 작은 예배당을 주심으로 어제 처음으로 수요기도회가 열렸다 물론 개척 주 핵심맴버들로 작은 숫자지만 감사와 감동 그리고 뜨거운 회개와 눈물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기존 예배당의 성도들과 목사님과 협의하여 우리는 이번 주 부터 10시 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하길교회 창립예배를 드린다 아 놀라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눈물 그리고 헌신으로 공의와 정의가 .. 2022. 7. 20. 뜨거운 바람 뜨거운 바람 댓글 6 하길교회 2022. 5. 16. 지나온 교회를 바라보지 않으려 해도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신앙을 키워 온 그곳이 생각이 난다 어제 날짜로 목사님이 사임을 하셨다 마지막 고별 설교도 당회와의 이견 차이로 못하시고 영상으로 대신 하였다 영상인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와르르 쏟아진다 일산에서 광주로 벅찬 가슴을 안고 첫 담목으로 사역을 시작하기 위하여 부푼 기대를 안고 오셨는데...... 3년 여 광주양림을 섬기고 목양을 하시고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하나님의 권위가 두번의 위임 부결의 결과를 가져왔다 양림의 역사에 깊은 상처로 남을 것이다 그것 또한 하나님께서 하신 줄 안다 그러나 응어리진 가슴에 상처는 아직도 아프기만 하다 새로운 교회 가칭 백만송이 교회에서의 예배는 정말 기쁨이 .. 2022. 7. 20. 새로운 길... 새로운 길... 댓글 10 하길교회 2022. 5. 10. 34년 믿음을 키워 온 나의 모 교회 양림교회를 떠났다 주님의 부름받은 자 목양을 반대하고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가리는 장로들의 모습이 본이 안되었고 30여년 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제직회 그리고 당회를 보면서 통탄하고 분개를 넘어서 찢어지는 아픔을 경험했다 담목의 위임을 두번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부결 시켰던 저들의 행태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눈물과 아픔의 기도 끝에 새로운 길을 가기로 했다 물론 그 길은 너무나 척박하고 어려운 길이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새 길을 개척하고 믿음의 여정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 두번 째 예배를 모 대학 강당에서 드렸다 그곳에 갈때마다 감사와 기쁨 그리고 감격의 눈물이 쏟아진다 이 모든것이 성.. 2022. 7. 20. 주님의 뜻... 주님의 뜻... 댓글 7 하길교회 2022. 4. 25. 어제 담임목사님 위임투표가 부결되었다 정말 슬프고 화가나고 울분이 터져서 잠을 이룰 수 가 없었다 목사님의 위임투표는 총 투표수 1,071중 찬성 589, 55% 반대 475, 44.4% 무효표 0.6%가 되어 작년보다 더 심각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동안 1년을 준비 하면서 반대하신 원로 은퇴 장로님들의 무차별적 거짓 프레임으로 담임 목사님을 힘들게 하더니 악이 결론은 승리한 셈이다 오래된 교회의 악습이고 기득권 세력들의 결과이다 오직 정의와 공의는 사라지고 개인의 사리사욕이 부른 결과이다 투표권을 얻기 위해 신천지도 서슴치 않고 데리고 오고 이미 타 교회로 이명한 사람들까지 무차별적 인원동원, 세상보다 더 문란한 투표가 되어 버렸다 주님 왜 저.. 2022. 7. 20.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