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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찾아146

일본여행 2024. 11. 4.
장가계 칠성산 협곡 전망대 장가계 칠성산 협곡 1520고지 2024. 10. 30.
천문산 풍경구,귀곡잔도, 유리잔도, 오페라쇼 케이블카 타려고 줄 서는 관광객 우리는 vip 통로 이용(20,000원) 쉽게 이용했다도심 위로 케이블카가 ...천문산 풍경구가 눈에 보인다    999개의 계단계단을 피하고 에스켈레이터 무려 13개를 지나다  에스켈레이터 설치 전 이 길을 이용했다고... 천문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오페라쇼 2024. 10. 25.
보봉호수, 황룡동굴 보봉호수 길목의 시장골목 대체적으로 가격이 아주 저렴했다 2024. 10. 21.
장가계 십리화랑, 대협곡 "장자제에서 가장 큰 풍경구로 산 외에도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다. 일반적으로 빠지지 않는 코스는 스리화랑(十里画廊)이다. 실제로는 10리가 조금 넘는 5㎞ 길이의 좁은 협곡에 줄지어 선 봉우리와 암석 그리고 주변에 우거진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봉우리가 무언가를 닮아서 노인봉, 삼자매봉 등 나름의 이름이 붙었다. 협곡 사이를 다니는 모노레일을 타거나 걸을 수 있다. 편도 요금은 23元으로 협곡 사이를 오가는 모노레일에 앉아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이 묘하다[네이버 지식백과]대협곡을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400m) 가장 긴(430m) 유리다리로 유명하다.대협곡의 유리다리 2024. 10. 21.
중국 장가계 천자산 천하제일경 장가계 공항 도착장가계공항 천자산 케이블카 편도 영화 아바타 촬영지  장가계 여행 (3박4일) 10.8. 19:10분 무안공항- 사천항공을 타고 출발          22:10분 장가계 공항 도착- 장가계 선샤일 호텔로 이동 10.9. 호텔 조식 후         장가계 중국 제1국가삼림공원 천자산, 원가계, 천하제일교, 미혼대, 십리화랑, 맛사지체험, 호텔투숙 중국은 올 들어 두번 째이다지난 번 6월 백두산 천지 관람 이후 다시 기회가 주어졌다몇번의 기회를 놓치고 드디어 장가계를 갈 수 있었다퇴직 후 바램이 하나 두울 계획대로 이루어 짐을 본다장가계는 힘이 드니까 한 살 이라도 젊을 때 가야 한다고...개인적인 의견으로는 70살이 넘어도 건강하기만 하면 충분히 다녀 올 수 있음을... 3일간의 짧은 여.. 2024. 10. 15.
두만강과 비룡폭포 두만강북한이 바로 보인다 (함경북도 남양시)저 배는 누가 타고 있을까? 싸늘한 기류? 두만강... 그저 바라볼 수 밖에......두만강 입구 강변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체조를 하고 있다두만강을 보기 위해 이 공원을 지나간다두만강 입구 강변공원카페에 앉아서 공원을 바라보며 한컷  이미지 크게보기백두산 노천지대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휴화산이긴 하지만, 땅속에 여전히 용암이 끓고 있을 백두산에는 여러 곳에 온천이 있다. 이 가운데 정상 부근에 있는 온천지대를 백두산온천지대라고 하는데, 고산지대에 있어 수질이 뛰어나다. 평균온도가 60~70℃, 최고온도는 82℃에 이르며, 유황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다량의 무기질과 유화수소도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병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온천의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달걀이나 .. 2024. 6. 27.
백두산 천지 오르다 백두산(白頭山)은 조중 국경(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국 국경)에 있는 화산이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중국조선어: 장백산, 중국어 간체자: 长白山, 정체자: 長白山, 통용 병음: Chángbái shān)이라 불린다. 한민족에게는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 왔으며, 환웅이 무리 3,000명을 이끌고 제사를 열었다는 태백산과 동일시되기도 한다.높이는 2,744m(9003ft)로,[3][4]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머리가 1년 중 8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는데다가 흰색의 부석(浮石)들이 얹혀져 있어서 흰머리산이라는 뜻으로 백두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백두산의 최고봉은 장군봉(將軍峰)이다.[5] 2,500m 이상 봉우리는 16개로 향도봉, 쌍무지개봉, 청석봉, 백운봉, 차일봉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대각봉, .. 2024. 6. 18.
백두산 여행 윤동주 생가 자 백두로 날자~~~~~~~~~~~~~연길공항 도착오른쪽 현지가이드님조선족의 자부심이 보이는 글귀연길공항 외부모습공항 도착 냉면과 현지식 점심식사용정시 윤동주 생가 윤동주(尹東柱, 1917년 12월 30일~1945년 2월 16일)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시인, 작가이다.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이다.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명동촌(明東村)에서 태어났으며 본적은 함경북도 청진시 포항동 76번지이다. 명동촌은 동간도의 척박한 땅이었지만 1899년 함경도 출신의 김약연, 김하규, 문병규 등이 140여 명의 식솔을 이끌고 동간도로 집단 이주한 후 윤동주의 조부인 윤하현 등이 합류하면서 '동방을 밝히는 곳(明東村)'이라는 뜻을 지닌 동간도 최대의 한인촌(韓人村)을 형성했다.명동학교(明.. 2024. 6. 11.
정동진에서 정동진 그곳에 서다 늘 그립던 곳인데...... 일출을 보려고 열차로 하루를 달린다는... 우리는 그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그려보고 일출의 장관을 상상으로 맡기고 바다를 바라보고 돌아섰다.. 다음에 언제 또 기약이 없는 약속을 스스로 하며...... 이번 휴가는 경이랑 오랜만에 함께 하는 휴가여서 그런지 참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하다 자녀들이 장성하여 독립하여 또 다른 가정을 꾸려야 하는데 우리 경이도 하나님께서 인도 해 주리라 믿는다 2022. 8. 17.
강릉 경포대 2일 차 강릉 경포대 스벅 조식 아르떼 뮤지엄 초당두부 점심 정동진 오죽헌 속초중앙시장 양양숙소 저녁 2022. 8. 12.
휴가 1일차(강원도) 202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