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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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교회
2022. 6. 20.
예배버스
예배 후 귀가 버스 3대(목사님도 손을 흔들고)
예배 후 목장 모임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목원들 간담회
교회 근처 카페에서 예배 후 목장 별 모임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양림을 떠나와 새로운 교회를 개척(꿈에도 생각 못한)하여 예배당을 매입하고
그리고 지금 이곳 새로운 예배 처소(2022.5.29.)에서 4주 차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모두가 주님 뜻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처음 담임목사님의 부결(22.4.24.)로 교회를 떠나 어느 모 대학 강당 (22.5.1.~5.15.)에서 예배를 드리던 중
예배를 방훼하는 악한 세력으로 인하여 어느 시골 복지회관을 빌려서 한 주(22.5.22.)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빛의 속도로 하나님께서 지금 이곳에 예배 처소를 주셨다
얼마나 감동적이고 또한 감사함인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교회임을 고백한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말씀처럼 이곳 행암동에 우리 하길교회를 세우셨으니 마땅히 행할 길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기쁨과 ,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있을것을 기도하며 우리 하길교회는 더욱 더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는 하길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로 시작은 아주 작은 터전에서 어렵게 시작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게 하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는 새 일을 행할 주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