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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찾아

프랑스

by 새벽별** 2022. 7. 29.

베르사이유 궁전 (파리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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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설렘

201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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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 궁전 우측

파리 2일차에 가다

참고로 디카는 편리하지 못해 가지고 있는 폰을 새로 교환하여 노트5 로 찍은 사진인데 역시 삼성폰이 최고로 좋다

궁전앞 대문 모두 금으로 장식이 되어 있다고...

 

궁전 왼쪽 편...

 

일행들과 함께 동행을 하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야 해서 순간순간 몰래 찍은 사진 ㅎㅎ

내 머리에 한계 파노라마로 찍으면 전면이 다 나오는데 ...ㅠㅠ

궁전 내부의 모습

 

 

 

 

궁전 내부의 정원

 

 

 

 

 

 

 

궁전 내부 천정화

 

 

다음 백과에서 가져온 글

 

 

베르사유 궁전(프랑스어: Château de Versailles)은 프랑스 베르사유에 있는 왕궁이다. 베르사유는 원래 파리의 시골 마을 중 하나였으나 이 궁전이 세워진 이후부터는 자치권을 가지는 파리 외곽의 도시가 되었다. 또한 베르사유 궁전은 원래 왕이 사냥할 때 머무는 여름 별장이었으나 1682년 루이 14세가 파리에서 이 궁전으로 거처를 옮겨, 1789년 왕가가 수도로 돌아갈 것을 강제될 때까지 프랑스 앙시앵 레짐 시기, 권력의 중심지였다.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품으로, 호화로운 건물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 그리고 로페라 거울의 방으로 유명하다. 거울의 방은 벽과 천장이 거울로 된 길이73m의 방인데 1차 세계대전을 형식적으로 마무리지었던 베르사유 조약이 1919년 6월 28일에 이 방에서 이루어졌다. 베르사유 궁전은 한번에 2만 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안뜰을 둘러싸고 있는데 안뜰에는 대트리아농 소트리아농을 포함하여 작은 궁전들이 있다. 또한 1783년 이 안뜰에서 세계 최초의 열기구가 떠올랐다.

베르사유 궁전이 실제로 궁전으로서 사용된 기간은 매우 짧고, 1715년 루이 14세 사후, 뒤를 이은 루이 15세는 곧바로 파리로 다시 궁전을 옮겼다.

나중에는 빌헬름 1세의 즉위식이 열리기도하였다.

 

 

 

다음에서 가져온 궁전 전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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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  연수 2팀에 신청을 하고 한참동안 마음속으로 이번에는 꼭 가겠지 ?

2년 전 현경이와 동행하려고 신청을 했는데 아버님이 5개월 여 병원생활을 하셨는데

하필 여행 전 날 위독하셔서 연수를 그만 포기하고 연수비 일부를 본인이 부담하는데

그 돈 전부를 그만 손해를 보고 말았다

물론 현경이가 개별로 낸 여행비의 일부까지...

그래서인지 한편으로 이번에는 꼭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아무일이 없기를 바랬는데

바램대로 연수를 떠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솔직히 외국 여행은 교회에서도 선교여행으로 얼마든지 갈 수가 있는데

연가를 한꺼번에 쓰기가 어려워 한번도 선뜻 따라나설 수가 없었다

이번 연수는 군에서 10일간 출장을 내주고 여행경비(420)중 60퍼센트(250)를 군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별 부담없이 가볍게 갈 수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연수중 내내 날씨도 너무나 좋았고

일행 중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 다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어 무엇보다 감사하다

특히 우리를 인솔하신 여행사 팀장

그리고 여행 중 버스를 운전하여 주신 슬로베니아 인 알렉스

각 나라별로 안내를 맡아 준 가이드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누구보다 남편과 내 아이들에게 감사를 ......

 

 

베르사이유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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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설렘

201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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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샤유궁전 정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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