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채석강에서
댓글 8
핑크빛 설렘
2011. 6. 7.
친구공개
철없는 아내는
당신에 그 배려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전후 사정도 모른 채 졸라대기만 했는데
사건이 잘 마무리 되어
연휴의 끝자락을 붙잡을 수 가 있었어요
당신 참 감사해요
그리고 큰 일 치루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당신으로 인하여
사랑을 배우고
당신으로 인하여
베풂을 배우고
당신으로 인하여
아픈 이웃들의 상처가 싸매어 질 수 있어 감사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