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마음 꽃자리

그대 고운 뜨락에서

by 새벽별** 2010. 3. 26.

 

 

 

눈부신 햇살

방글방글 노래하는 병아리들의 속삭임소리

따사로운 바람

수줍음타고 하늘 향한 하얀 순결함이여~

아~!!!

망울망울 터질듯한 그리움

 

오늘도

기쁨, 사랑, 싱그러움으로

봄꽃들의 속삭임을  우리 같이 노래하며

차 한잔의 여유로움 어때요? ^^

샬롬~!!!

 

 

187

 

'내마음 꽃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그리움  (0) 2010.03.30
사랑하는 내 딸아~~!  (0) 2010.03.28
바람은  (0) 2010.03.25
......  (0) 2010.03.22
......  (0)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