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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루아12

루아의 하루 루아의 목욕루아 자는 모습을 캠코더로 실시간 보다의자에 앉아서 노는 모습엄마 품에서루아의 외출 엄빠랑 그리고 나고모가 책을 읽어주다내 품에서...  루아의 노는 모습을 담아보다3박4일 낮에는 잘 놀고 밤에는 잠도 잘 잤다환경이 바뀌어 걱정을 했는데 뜻밖에 루아는 엄빠랑 같이 있어 그런지울지도 보채지도 않고 곧 잘 논다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밥을 잘 안 먹는다아랫 이도 봉긋 한 개 솟아 올랐다그래서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이다아무래도 분유는 맛이 없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 보다 작게 먹고 체중도 미달이다그런데 키는 훨씬 더 크다 아무래도 엄빠의 유전자의 영향인것 같다루아랑 같이 알콩 달콩 육아도 함께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루아는 목포 본가로 갔다루아의 작은 흔적으로도 행복이 넘쳐 흐르고이제 담 .. 2025. 2. 17.
아기천사 루아의 방문 (첫 째 날) 사랑하는 손주 루아의 할머니집 첫 방문이다설 명절에 사정이 생겨 우리 모두 명절을 제대로 보내질 못하고이번 주 월요일(2.10.)에 친가에 왔다매 번 아들 집으로 가서 루아를 보곤 했는데이제  5개월이 되어 외출도 하고 장거리도 외출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우리 루아가 할머니 집 첫 방문인데 뭘 어떻게 해 줄까? 고민도 했지만...육아 하느라 애쓰고 있는 아들 부부가 편하게 쉼을 얻도록 도와 주는것이 좋을것 같다 생각했다외출도 하게 하고 나름 시간을 보내게 할려고 했으나,생각보다 루아를 혼자서는 케어 하기란 어려움이 있는것 같았다. 그러나 엄빠랑 같이 있어서 일까?생각보다 루아는 낯선 공간에서 울지 않았고 혼자 의자에 앉아서 곧 잘 놀아주었다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웠다 약간 밥 시간이 늦으면 보채는 정도였고.. 2025. 2. 14.
아기천사 루아 백일 루아 백일(12.6.)을 맞이 해 지난 토요일(12.7.) 루아 집에서 온 가족이 모였다루아가 아직은 어려서 기념일을 축하 한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그럼에도 루아를 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몇 사진은 백일 날 미리서 엄빠가 찍어놨고그리고 가족이 모인 날 그 날 일기도 고르지 않은 가운데 외출을 해서루아가 혹 아프진 않나 걱정이 되었다식당에선 좀 보채고 울기도 했는데다행이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안정을 찾았다두 가족이 도란도란 루아를 보며 담소를 나누다기념 사진을 찍는다고 옷을 입히고 의자에 앉혀 보았는데 다행이 울지 않고 잘 견뎌 주었다어른 들 좋자고 이거 뭐야 내심 마음은 ...... 루아에게 미안하기도......양가 두 가족이 모여 루아를 바라보며 모두 축복을 해 주니 참 감사하고 고.. 2024. 12. 9.
루아는 지금??? 아기별 루아... 뭐하는거야? 2024. 11. 2.
아기 루아 58일 기념사진 아기 루아가 50일 기념사진을 찍다50일이 지나니 참 의젓해 보인다집이 아닌 낯선 장소에 갔는데 다행이 많이 보채지 않았다고 하니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아기 데리고 가서 사진 담느라 수고한 엄빠에게도 감사를 보내며...... 2024. 10. 28.
아기루아 50일 째 2024. 10. 18.
루아의 근황 하나님의 축복의 씨앗인 루아를 처음 안은 날(탄생 21일차)루아 30일차루아 35일차루아 아빠 품에서 잠든시간루아 38일 차, 10.5.루아집  할머니(내) 품에서 잠들다 루아 38일차 루아 39일차 저녁 잠이 들다 사랑스런 루아가 세상의 빛으로 온 날이 오늘로 40일 째 날이다정말 어느 새 40일이 되었네...축복의 아이 루아는 아주 잘 자라고 있다지난 토요일 루아집을 두번 째 방문하여 루아의 육아를 조금 도와 주었다우리 화선(며늘아기)에게 점심으로 연포탕을 끓여주고그리고 고기를 구워주었다나름 참 보람된 시간이었음을... 잠깐 방문해서 하루 육아를 한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육아의 초보인 엄빠를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은 맘이었다그러나 아들이 도와주지 않음 안될 정도로 육아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처.. 2024. 10. 7.
루아 하나님의 숨결, 호흡루아 12일차 우리 손자녀에게 이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루 아히브리어 :  하나님의 숨결, 숨, 호흡한자 :   언제나,여러     루                 예쁠,아름다울  아 2024. 9. 10.
아기 8일차 2024. 9. 6.
아기 천사 2024. 9. 3.
아기 2일차 2024. 8. 31.
생명의 씨앗 2024.8.29. 12시34분 아기천사 탄생하다 출산 예정일을 넘기고 삼일차 아침에 진통이 와서수술을 예약(오후)했던 스케줄 다 버리고엄마랑 아기랑 산고 끝에  이렇게 어여쁜 생명이 태어났어요산모도 아기도 모두 건강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막 태어난 아기가 의료진들의 손에서 활짝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찍어서 보내왔어요순간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아들도 며늘아기도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막 울더라구요...블 친님들 기도로 중보해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