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 (토)저녁 7시
위러브 찬양집회가 하길교회에서 열리다
그의 간증을 듣고 참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작은 자리 낮은 자리를 찾아가는 그를 보며
천국의 문은 역시 좁은문이라는 것을......
내가 준비 되어 있지 않은데 누가 나에게 복으로 채워줄 것인가?
결국은 나의 마음이 어둠으로 깔려 있어 빛으로 오는 그 분을 맞이하지 못하는데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 보게 되는 시간
그의 찬양은 정말 온통 열정으로 가득했다
다시한번 박은총 전도사의 낮은자를 찾아가는 그 길을 위해 중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