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길교회 유치부 아이들의 예배와 공과 모습
매 주일 천사들과 예배 드리면 내 마음도 어느 새 아이들이 되곤 한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인지 그저 바라만 봐도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율동도 말씀도 공과도 척척 해 내는 미래 하길의 꿈나무들
하길교회 유치부는 3세부터 7세 아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린다
유치부를 섬기는 돌봄 선생님이 7명이고 거의 일대 일 양육을 하고 있다
주님 이 아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다니엘과 같이, 요셉과 같이,
기도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 되게 하시고
믿음과 지혜가 잘 자라서 열방과 세계를 품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는 아이들 되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