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하늘가족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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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설렘
201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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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족이 지리산 달궁 (덕동마을)로 더위를 피하다
어른들도 이케 다 좋아하네요 ㅎㅎ 오른쪽 브이는 나의 반쪽
두남자를 멀리서 폰 줌이라
우리모임 미스양림 막내의 포즈
어린아이처럼 ㅎㅎ
이쁜 양림의 미녀들
울 랑은 엄청 좋은가보다 ㅋㅋ
이쁜척 ㅋㅋ
16.8.20일 주말
양림교회 하늘가족(5가족 부부)이 모였다
더위를 피해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지난 주 8.15일에 경이랑 갔을때는 대체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는데
벌써 휴가철이 끝났는지 한산해서 우리가족들만 몽땅 전세를 냈다 ㅎㅎ
어른들도 물을 만나니 참 좋아하네 ㅋㅋ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신나게 놀고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