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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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설렘
201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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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내 관광 버스
왓쓴스베이 해변 가기위해 배를 탔다
배에서 시내를 담는 아들
오페라 하우스도 보이고
왓쓴스 베이 도착
겝 파크
이곳은 영화 빠삐용 촬영지로 유명하다
다시 본다이비치 바다를 가다
겨울임에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아름다운 부자
낙타를 체험하는 어린이들
사진이라도 ㅎㅎ
본다이비치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여유로운 풍경
7.31일 아침은 맥도널드에서 먹고
왓쓴스베이 해변- 갭 파크- 본다이비치- 점심-
시내로 와서 시드니박물관- 빅토리아빌딩-주의사당-주립도서관-시드니병원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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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소
아무래도 오늘밤에는 꿈을 꿀것 같다 내 귀에 가슴에 마음속에 아름다운 별이 된 차고 단단한 말들만을 가득 주워 담는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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