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말기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작은 딸의 간을 이식 받아 기적적으로 제 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박종호 선교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포기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며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신앙간증을 했다
"하나님의 은혜"
"여호와 우리주여"
"물이 바다 덥음같이"
"시편 23편 "등 주옥같은 수많은 찬양으로 한국 교회의 큰 울림과 감동을 주고있다
- 퍼온글-
23.9.17. 주일 2부(오전11시) 하길교회에 오셔서
많은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