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용 리플렛, 물티슈 포장하는 하길 성도들
특공대원들 전도 여행 나서다... 전도지를 가득 담은 베낭을 매고 손에 손에 한가득...
어두운 길이지만 주님 함께 동행하시니 두려울것 없어라...
특공대 작전 타임... 두명씩 한 조를 이루다
문 앞에 걸어두기 까지......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하길교회와 함께 하여 주시고
세상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주님
복음들고 세상을 향하여 나갑니다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하나가 되었습니다
전도용품을 포장하고 나서는 저 무리들이 모두가 얼굴엔 환하게 기쁨의 꽃이 피었습니다
누구하나 마다하지 않고 푸른 밤 어두운 길을 나섭니다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기에 두렵고 떨렸지만
주님 복음을 전하는 일이기에 담대함으로 나섰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다 순교하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건강한 두 발과 손을 주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있음이
그저 감사와 기쁨과 감격 뿐입니다
우리 하길교회가 오직 하나님의 길을 걷는 주님의 청지기가 되겠습니다
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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